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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난청 검사

이명난청 검사

Diagnosis of
hearing-impaired/tinnitus

01정밀이명도 검사(67밴드 미세청력검사)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영역은 20Hz~20,000Hz 인데 이 사이에는 1만 5천 개의 유모세포가 각각의 주파수를 할당하여 구분하여 듣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다소 세밀하게 영역을 구분하여 검사할 때 문제가 있는 주파수를 찾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많은 구간을 잘라서 검사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유모세포도 일종의 근육세포라 성장기나, 청년기에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소음, 약물, 다른 여러 질환에 생기며 유모세포 또한 정상적인 컨디션이 유지되지 못하면서 소리를 듣는 것에 문제가 새기게 됩니다. 유모세포는 기능이 떨어지면 이상이 있다는 신호로 이명증상이 나타나다가 점차 기능이 떨어지면서 원래 들을 수 있는 특정 음량의 경계인 역치(Thresh-hold)값, 즉 들을 수 있는 소리경계값이 높아지면서 난청도 서서히 진행됩니다. 따라서 많은 분이 이명이 오면서 난청이 함께 오는 경우가 흔한 이유입니다.

이명/난청 검사의 핵심은 문제가 생긴 주파수 영역, 주파수 값을 찾아서 그 영역대를 관리, 치료해야만 근본적인 이명해소가 가능합니다. 검사를 해보면 이명 소리의 주파수는 청력 손실을 보이는 주파수와 일치를 하는데요, 이 의미는 청력손실을 보이는 주파수를 정확히 찾아서 치료를 해야 실제 이명이 좋아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본연한의원에서는 정밀이명도 검사(67밴드 미세청력검사)를 통해 개인마다 다르게 손상된 유모세포의 청력손실 부위를 찾는 검사를 통해 어느 귀에 어느 영역대에 이명/난청이 발생하고 있는가를 보다 정밀하게 64밴드로 쪼개서 최대한 많은 유모세포 구간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6band로 구성된 청력검사보다 10배이상 자세하게 검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병원 청력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오더라고 64band에서는 이상이 있는 구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피아노 건반을 각각 ‘도’ ‘도’를 몇 번 눌러보는 검사와 ‘도미파솔시’와 같이 청력 영역대를 꼼꼼히 눌러서 소리의 문제를 찾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이명도 검사 사진

따라서 다른 곳에서 이명/난청 검사를 해보셨더라고 본연한의원에서 차별화되고 정밀한 이명/난청검사를 통해서 이명/난청이 발생하는 구간을 더욱 정밀하게 검사해보시길 바랍니다.

02뇌파검사(청각뇌검사)

초기에 이명이 한쪽에서 들린다 혹은 양쪽에서 들린다 라는 이명 환자들의 말을 토대로 초기에는 이명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달팽이관, 즉 말초청각기관에서만 일어나는 일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에 외과적 시술로 뇌신경을 제거하고 난 뒤에 34% 정도가 이명이 생겼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중추청각기관의 영향으로 이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론이 제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근거로 볼 때 이명은 비단 말초청각기관의 문제 외에도 뇌에 보내는 신호체계의 문제, 더 나가가 청각에 관여하는 뇌의 문제로도 이명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음이나 이독성 약물 등에 의해 달팽이관이 손상된 경우 그 손상이 달팽이관에만 국한되지 않고 청각기관 전체에 미쳐 구조적, 신경화화적, 생리학적 변화를 가져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이라는 신경의 중요한 특성이 관여를 합니다. 신경가소성은 우리의 경험, 외적인 영향이 신경계의 기능적 및 구조적 변형을 일으키는 형상을 말하는데요, 이는 신경의 발달이라는 정상적이고 생리적인 기능외에도 환경의 영향과 노화등으로 인한 병리적인 원인으로 인한 반응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뇌와 관련된 중추청각기관성 이명은 이러한 신경가소성의 결과라고 볼수 있으며 결국은 외부적인 자극, 예를 들면 스트레스, 소음, 이독성, 충격 이 모든 것들도 최종적으로 신경가소성을 유발해 중추신경의 이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이명은 많은 경우 소리 정보가 뇌에서 전달되는 과정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청각기관이 소리라는 자극에 대해 흥분과 억제반응의 균형을 잘 이루는데 청각유모세포가 손상되면 이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명이 발생하며 결국 이는 대뇌 청각피질의 균형이 깨지고 만성화 되면 신경가소성의 특성에 의해서 신경이 복구되는 과정에서 이전과 동일하게 복구가 되지 못하면서 이명이 생기며 만성화되기도 합니다.

뇌파검사사진

결국, 이명은 뇌의 문제와 연결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명이 오래 지속 된 분이나, 이명의 양상이 복합적이고 심하신 분들은 뇌파 검사를 청각뇌 신호에 문제가 있는지 전체적인 뇌파가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본연한의원에서는 BQ 테스트 및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서 뇌파를 8가지 지수인 자기조절지수, 기초율동지수, 뇌기능지수, 좌우뇌균형지수, 주의지수, 활성지수, 정서지수, 스트레스지수로 검사하여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뇌파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의 기본적인 기능을 분석하는 배경 뇌파검사와 뇌 스스로 조절능력을 분석하는 뉴로피드백 조절능력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서 뇌파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뇌파의 상태를 통해서 나의 몸상태, 건강상태를 자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각과 관련된 청각뇌 뇌파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유모세포를 회복시키는 음원치료와 더불어 뇌파치료를 통해 뇌의 건강까지 회복시키는 치료를 하게 되어 더 근본적이고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03스트레스검사

이명/난청이 있으신 분들은 스트레스지수가 높게 나오거나, 스트레스에 예민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에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냐고 질문을 드리면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트레스 없는 사람은 없지만,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나의 몸 상태는 천차만별입니다. 나는 큰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생각해도 몸이 예민하게 스트레스에 반응하고 스트레스를 잘 대처하지 못하면 몸에 큰 영향을 주게 되고 긴장도가 높아지며 자율신경 균형이 깨지고 맥박수, 혈관건강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내 몸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고 내 몸이 대응하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만일 정상적으로 내 몸에 스트레스에 반응하고 있다면 괜찮지만 지나치게 몸이 힘들어하고 있고, 몸이 스트레스에 계속 예민해지게 되면 결국 몸상태가 안좋아지고 유모세포에도 영향을 주어 이명/난청이 발생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는 검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검사 사진

04맥전도검사

이명/난청은 단순히 귀의 문제, 청각을 담당하는 유모세포 혹은 전정기관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이명/난청은 전신질환입니다. 전신의 몸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가장먼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유모세포 기능저하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질환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명난청은 근본적으로 내 몸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치료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본연한의원에서는 몸의 전체적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맥진진료를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더욱 정밀한 맥진 검사를 위해 맥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진기 검사는 "숨어있는 병을 찾아내는 검사"로써 한의학에서 객관성, 정확성, 통일성을 갖춘 진단으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검사와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심안맥진기는 좌, 우측 요골동맥 맥동을 진동센서의 전기적 에너지로 저항변화를 증폭한 맥진기입니다. 아날로그적 신호를 디지털신호로 변환시켜 본체와 컴퓨터의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맥박의 속도, 맥돈간의 간격, 맥동의 파형을 기록하게 됩니다.

맥진을 통해 한의학적인 건강검진이 가능하며, 가시적인 맥파기록을 통해서 자신의 기능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치료기간의 예측, 치료의 방향을 한의사와 소통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맥진기검사사진

이러한 검사를 통해서 몸 전체의 건강상태를 파악하여 한방적인 다양한 원인을 파악하여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때 이명/난청이 회복이 될 수 있으며 재발율 또한 낮출 수 있습니다.